이라크 유시프 신부 “영원히 난민으로 살 수 없습니다” 2017년 9월 28일J1 “이곳이 우리의 땅이며 우리의 집입니다. 비록 제한된 상황이지만 우리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언...
이라크, 다에시의 그리스도인 집단 학살(제노사이드) 2017년 9월 28일J1 “다에시(IS)는 그리스도인을 해하고, 죽이고, 이라크와 중동에서 그리스도교를 끝장내려고 했습니다....
이라크 카조 신부 “이 땅의 그리스도교가 사라질지 모릅니다” 2017년 9월 28일J1 “사람들은 돌아가 도시를 재건하고, 다시 집을 짓고, 삶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비록 0...
이라크 베남 신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2017년 9월 28일J1 “이 긴 터널 끝에서 빛을 비추는 곳은 정말로 교회입니다.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협력해...
이라크 자홀라 신부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2017년 9월 28일J1 “과거에 비해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이 땅을 떠나라고 강요하는 메시지 같기도 합니다. 테러...
이라크 니네베 평원 재건 사업을 위한 ACN 컨퍼런스 2017년 9월 26일editor 교황청 재단 ACN은 니네베 평원으로 돌아오는 귀향인들의 권리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고양하기 위…
이라크, 고향으로 돌아오려는 그리스도인 1만 5천여 명 2017년 8월 28일editor 다에쉬(IS)의 공격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라크 그리스도인 국내난민 1만5천여 명이 1달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