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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으로 무너져 가는 레바논에서 구호 활동가는 주민들이 “인간성을 상실한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 4월 15일레바논editor

이 지역에서 그리스도교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학교이다. 따라서 폐쇄된 학교를 다시 열고 교사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

한 구호 활동가는 단 하룻밤 사이에 레바논(Lebanon)의 베이루트(Beirut) 전역에 100발 이상의 폭탄이 떨어지면서, 여전히 자택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에게 남아있던 안전에 대한 안도감마저 산산조각 났고, 사람들은 “두려움과 분노,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단 하루 만에 레바논 전역에서 수백 병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단 하루 만에 레바논 전역에서 수백 병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4월 8일 베이루트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최소 254명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USA) 대통령이 4월 7일 이란(Iran)과의 휴전을 발표한 데 이어, 이스라엘(Israel)의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는 “레바논에는 휴전이 없다”며 이스라엘은 “전력을 다해 헤즈볼라(Hezbollah)를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루트 동부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의 레바논 원조사업 담당자인 마리엘 부트로스(Marielle Boutros)는 폭탄이 터졌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집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틀 전 베이루트 전역에 100발 이상의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수도 남부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 곳곳에서 터졌는데, 우리 사무실에서도 폭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지역은 이전에 공격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무서웠고, 분노를 일으켰으며, 특히 다른 곳에서는 휴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슬픔을 자아냈습니다. 정말 비극적이었습니다.”

마리엘 부트로스

마리엘 부트로스

2024년에 체결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불안정한 휴전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가 사망하면서 무너졌다.

그 이후로 1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800명 이상이 사망했고, 3,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군은 국경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남부 마을의 광범위한 지역을 대피시켰다.

3월 31일, 레바논군은 남부 레바논에 위치한 두 그리스도교 마을인 르메이크(Rmeich)와 아인 에벨(Ain Ebel)에서 철수했으며, 이 지역들은 이제 이스라엘의 완충 지대가 될 예정이다.

마리엘 부트로스는 매일 안도와 슬픔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인간성을 박탈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무사하다는 말을 듣고는 안도하지만, 200명이 사망하고 2,000명 가까이 부상당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희생자 중 일부는 집이라는 안전하고 안락한 장소에 있었는데도 폭격을 당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쌓여온 불안과 두려움, 죄책감을 견뎌내야 합니다. 저에게 가장 힘든 점은, 내 가족이 아니라는 데에 안도하는 동시에, 눈앞에는 다른 가족들의 시신이 놓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경제 위기로 인해 삶을 멈출 여유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을 이어가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폭격은 그리스도교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폭격은 그리스도교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괜찮지 않습니다. 그저 살아남고 있을 뿐이지만, 우리 각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이 악몽이 어떻게든 끝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ACN에 전했다.

ACN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식량 꾸러미와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레바논 전역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ACN은 교회 센터에 거주하는 피난민 가족들에게 연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심리 상담과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ACN의 마리엘 부트로스에 따르면, 학교 프로그램과 교회에 대한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레바논 남부의 학교들은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사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는 사실상 비상사태입니다. 우리는 교육을 다시 중단할 여유가 없습니다. 학교는 2019년, 코로나19 기간, 그리고 이번 경제 위기 동안에도 문을 닫았습니다.”

“레바논의 학교 시스템은 국민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레바논 사람들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졸업 후 그들은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해외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학교를 닫을 수는 없습니다.”

“교회에게도 학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곳은 교리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와 강론, 그리스도교적 가치관을 전하고 실천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이곳 사회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들입니다.”

부트로스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날이 갈수록 상황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기도는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하느님은 부활하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하느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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