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을 놓고 본선 진출 48개국이 경쟁하는 가운데 그중 14개 국가에서는 여전히 종교의 자유가 여전히 요원하다.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USA), 멕시코(Mexico), 캐나다(Canada) 전역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은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48개국이 참가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이 대회를 지켜보는 가운데, 또 다른 세계적 현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의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Religious Freedom Report, RFR) 2025>에 따르면, 참가국 중 14개국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