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96-6440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4-459234 (사)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Facebook
YouTube
Instagram
acn-korea-logo
  • ACN
    • ACN 소개
    • ACN 인사말
    • ACN 재무현황
    • ACN 연표
    • ACN 조직도
    • ACN 국제본부
  • 알리기
    • ACN 지원사업
    • ACN 지부활동
    • ACN 소식지, 사랑의 메아리
    • 언론에 비친 ACN KOREA
    •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 2023
    • ACN 박해받고 잊혀지다 보고서
  • 기도하기
    • ACN 기도캠페인
    • 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 ACN 십자가의 길
    • ACN 기도카드
  • 시리아
    • 시리아 소식
    • 시리아 후원하기
  • 우크라이나
    • ACN과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소식
    •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
    • 우크라이나 후원하기
  • 행동하기
    • 가톨릭 기부 / 가톨릭 후원
    • 사순·부활 캠페인
    • 대림·성탄 캠페인
    • 어린이 성경 지원하기
    • 해외 코로나19 피해 교회 돕기
  • 로그인
  • 후원하기

2026년 ‘붉은 수요일’ 캠페인,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전 세계 수백 곳의 성당과 기념물이 붉은빛으로 물들 예정

2026년 10월 26일ACN 프로젝트editor

2026년 ‘붉은 주간(Red Week)’와 ‘붉은 수요일(Red Wednesday)’ 행사에는 여러 대륙에 걸쳐 12만 5천 명 이상의 참가자와 130개의 주교좌 대성당, 1천 개의 성당 및 교회 기념물 그리고 공공건물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이 주도하여 시작된 ‘붉은 주간’은 여러 국가에서 ‘붉은 수요일’로도 알려져 있으며, 건물을 붉은빛으로 물들이는 조명을 비롯해 밤샘 기도, 증언, 공개 행사, 학교 활동, 그리고 박해로 고통받는 나라의 그리스도인들과의 만남 등을 결합한 캠페인이다.

벨기에 루뱅에서 열린 '붉은 수요일' 캠페인

벨기에 루뱅에서 진행 ‘붉은 수요일’ 캠페인

ACN이 제공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발생하는 국가에는 4억 1,300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살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2,000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직접 박해를 받고 있다.

ACN 본부의 수석 대표 레지나 린치(Regina Lynch)는 “이러한 현실에 직면하여, 교황청재단 ACN이 올해 11월에도 다시 한번 ‘붉은 주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교의 자유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신앙 때문에 차별과 박해를 겪고 있는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하기 위한 기도, 증언, 인식 제고를 위한 국제적 캠페인입니다”라고 밝혔다.

ACN이 지금까지 수집한 정보와 자료에 따르면, 12만 5천 명 이상의 참가자와 최소 130개의 대성당, 수천 개의 성당 및 공공 건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 붉은 빛으로 밝게 빛날 장소로는 오스트리아(Austria) 연방 대통령 관저, 포르투갈(Portugal) 리스본(Lisbon)을 내려다보는 알마다(Almada)의 ‘그리스도 왕(Cristo Rei)’ 성상(聖像), 아일랜드(Ireland)의 녹(Knock) 성모발현성지 대성당, 시드니(Sydney)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등이다.

'붉은 수요일' 캠페인으로 붉게 밝혀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의 예수 성심 대성전

‘붉은 수요일’ 캠페인으로 붉게 밝혀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의 예수 성심 대성당

11월 23일에는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 위치한 유럽의회 건물들이 붉은 빛으로 밝혀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럽의 주요 정치 기관 중 하나에 종교의 자유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약 350개의 본당과 기념 건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덜란드(Netherland)에서는 모든 대성당을 포함해 200개 이상의 성당이, 독일(Germany)에서는 약 200개의 성당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일랜드에서는 26개 교구 주교좌 대성당 전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구 반대편의 호주(Australia)와 뉴질랜드(New Zealand)에서는 미사, 밤샘 기도, 본당 및 학교에서의 행사 등 약 100건의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참가자는 약 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11월에 모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11월에 모입니다

‘붉은 수요일’은 필리핀(Philippine) 가톨릭교회의 생활 속에서도 특히 확고히 자리 잡았다. ACN이 주도하는 지구촌 행사라는 점에서 영감을 받은 필리핀 가톨릭 주교회의는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다음 수요일을 ‘붉은 수요일’로 선포했다. 따라서 올해는 11월 25일에 열리며, 필리핀 전역의 87개 교구가 모두 참여하고, 고통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사 중에 두 번째 헌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붉은색은 단순한 색깔 그 이상이다

ACN의 2025년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Religiouos Freedom Report, RFR)>에 따르면, 54억 명 이상—인류의 거의 3분의 2—이 종교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서 살고 있다.

2026102608

196개국을 분석한 이 보고서는 62개국에서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 중 24개국은 ‘박해 국가’, 38개국은 ‘차별 국가’로 분류되었다. ACN의 연구는 또한 이러한 압박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붉은색은 순교자들의 피와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피를 상기시킨다. 68개국에서 명백한 종교적 성격이 있는 그리스도교 재산에 대한 훼손이나 파괴가 기록되었으며, 그중 62개국에서는 교회가 주요 표적이 되었다. 57개국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때문에 신체적 폭력이나 구금을 당했으며, 33개국에서는 종교적 박해로 인해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붉은빛으로 밝혀진 모든 성당과 기념물은 신앙을 자유롭게 실천할 수 없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붉은 주간’을 통해 우리는 박해를 겪고 있는 이들이 잊혀지지 않았음을 알리고, 종교의 자유가 특권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임을 세계에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올해 우리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 권리를 옹호하는 청원을 통해 목소리를 보태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레지나 린치는 말한다.

'붉은 수요일' 캠페인으로 붉게 밝혀진 유럽 의회 건물

‘붉은 수요일’ 캠페인으로 붉게 밝혀진 유럽 의회 건물

이러한 현실은 여전히 매우 구체적인 인간적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ACN은 2025년에 19명의 사제와 수도자가 살해된 사실을 기록했으며, 또 다른 28명은 박해와 관련된 이유로 구금되거나 자유를 박탈당했다.

박해를 겪는 이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기

‘2026 붉은 주간’은 단순히 박해의 실상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박해를 직접 겪고 있는 이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박해가 가장 심각한 국가들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증언을 나누고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할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이라크(Iraq) 아르빌(Erbil)의 바샤르 와르다(Bashar Warda) 대주교가 미사, 청년들과의 만남, 비엔나(Vienna)를 가로지르는 기도 행진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는 1,000명에서 2,000명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빌의 바샤르 와르다 대주교

아르빌의 바샤르 와르다 대주교

독일에서는 파키스탄(Pakistan) 카라치(Karachi) 대교구의 교구장 베니 마리오 트라바스(Benny Mario Travas) 대주교가 발더슈방(Balderschwang), 라이프치히(Leipzig), 베를린(Berlin)에서 계획된 주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100여 건의 본당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파키스탄 교회의 또 다른 대표인 파키스탄 가톨릭 주교회의 회장 삼손 슈카르딘(Samson Shukardin) 주교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붉은 주간’ 행사에 참여하고, 11월 18일 브뤼셀(Brussels) 유럽의회에서 유럽의회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 초당파 모임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종교 자유에 관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위스(Switzerland)에서는 나이지리아(Nigeria),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카메룬(Cameroon), 이라크 출신의 대표단과 증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약 40~45개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에서 봉헌된 레드위크 미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에서 봉헌된 ‘붉은 주간’ 미사

포르투갈에서는 나이지리아 아부자(Abuza) 대교구의 교구장 이그나티우스 카이가마(Ignatius Kaigama) 대주교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미사, 언론과의 만남, 회의, 밤샘 기도 및 ‘증인들의 밤’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포르투갈은 교황의 세계 기도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세상을 밝히는 7일’이라는 7일간의 영적 여정을 주최할 예정이다.

수십 개국에서 열리는 미사, 기도회, 행진, 회의, 청년들과의 만남, 학교 활동 및 공개 행사는 모두 국가에 따라 형태와 일정이 다르지만, 11월 한 달 동안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세상에 알리고 종교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수호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캠페인의 일환이다.

ACN의 종교 자유 청원에 서명하세요.

신앙을 자유롭게 실천할 권리를 요구하는 수백만 명의 목소리에 여러분의 목소리도 더해 주세요.

여기에서 서명하세요: https://acninternational.org/petition/

최신 소식

  • 2026년 ‘붉은 수요일’ 캠페인,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전 세계 수백 곳의 성당과 기념물이 붉은빛으로 물들 예정 2026년 10월 26일
  • [성지(聖地)] 정착민들이 그리스도인 마을과 외국 외교관들을 표적으로 삼자 교회들이 경종을 울렸다 2026년 10월 23일
  • [가톨릭평화신문] 고사리손으로 바친 평화의 묵주기도(2026.10.20) 2026년 10월 22일
  • [가톨릭신문] ACN 한국지부,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 전개(2026.10.20) 2026년 10월 22일
  • [cpbc뉴스플러스] 졸려도 묵주는 손에 꼭…어린이들의 특별한 기도(2026. 10. 19) 2026년 10월 22일

ACN 정기 소식지 – 사랑의 메아리 구독하기

이름 *

휴대전화번호 *

주소 *

이메일

사단법인 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ACN Korea
고유번호 676-82-00031 | 대표자 정순택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337호
📧 info@churchinneed.or.kr

사무실 근무시간 안내
월 ~ 금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 02-796-6440 | 💬 010-7475-6440
※ 근무시간 외 연락은 휴대폰 문자로 남겨 주세요.
확인 후 회신 드리겠습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4-459234
예금주 (사) 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기도하는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세요
후원하기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세이프가드사이트맵
© ACN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