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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전해 온 증언, 희망의 바람

2016년 12월 20일시리아, 중동J1

시리아 마르마리타의 청년, 마즈드 잘훔 씨는 친구들과 함께 폭격과 박해를 견디다 못해 피난 온 난민들을 돕습니다. 난민들에게 가장 긴급한 지원을 제공하는 시리아 청년들의 활동은 ACN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ACN의 지원이 시작되고나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약을 구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ACN의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약을 먹을 수 있게 됐어요. 사람들은 집을 빌릴 수도 없었어요. 난방도 안 되고, 수도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가능해지기 시작했어요.”

“ACN은 이 지역에 희망을 가져다 줬어요. 이곳 사람들에게 희망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큰 믿음을 준 거예요.” -마르마리타의 청년, 마즈드 잘훔

ACN and ME(Middle East), ACN과 중동 그리스도인
캠페인 더 알아보기 http://acnme.churchineeed.or.kr

Tags: ACNandME, AC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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