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전 세계 신학생 8명 중 1명이 ACN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박해와 전쟁, 극심한 가난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사제 성소의 길을 따르는 이들, “이 땅에서 예수님의 구원 사업을 계승”하고자
교회에 순종하는 삶을 준비하는 신학생들과 함께 이 십자가의 길을 걷습니다.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ACN 2022 십자가의 길 소책자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 또는 이웃분들과 전 세계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난 사순·부활 캠페인
ACN 한국지부는 매년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며
십자가의 길 소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ACN 십자가의 길은 신청을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본당, 소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에서
ACN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