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현황
0건
건설 지원
0만
미사 예물
0건
운송수단 지원
0명
신학생 지원
0명
수녀 지원
지원 사업 별 예산 비율
- 건설 지원
- 난민구호 및 긴급 지원
- 사제 및 수도자 양성 지원
- 미사예물 지원
- 평신도 신앙교육 지원
- 사목활동 위한 운송수단 지원
- 여성 수도자 지원
- 가톨릭 미디어 지원
- 종교서적 및 출판 지원
지원 사업 | 예산 비율 |
---|---|
건설 지원 | 24% |
난민구호 및 긴급 지원 | 16.8% |
사제 및 수도자 양성 지원 | 16% |
미사예물 지원 | 15.9% |
평신도 신앙교육 지원 | 11% |
사목활동 위한 운송수단 지원 | 5.8% |
여성 수도자 지원 | 5% |
가톨릭 미디어 지원 | 3.2% |
종교서적 및 출판 지원 | 2.3% |
지원 지역 별 사업 비율
- 아프리카
- 중동
- 아시아
- 중부 및 동유럽
- 라틴 아메리카
- 국제적
- 서유럽
- 오세아니아
- 북아메리카
지원 사업 | 사업 비율 |
---|---|
아프리카 | 29.6% |
중동 | 22.1% |
아시아 | 16% |
중부 및 동유럽 | 14.3% |
라틴 아메리카 | 13.1% |
국제적 | 2.2% |
서유럽 | 1.6% |
오세아니아 | 0.9% |
북아메리카 | 0.2% |
숫자로 보는 결과
- 전 세계 23개국에서 모금 활동을 위한 지부 운영
- 전체 후원자 33만 명 이상
- 기부, 유산 증여 등을 통한 수입 106,309,350유로(약 1382억 원)
- 2018년도 이월 기부금 490만 유로(약 63억 원)를 2019년에 사용
- 전 세계 139개국에서 사업 협력자들과 함께 2019년 총 5,230건의 사업 지원
- 전체 예산의 80.4%가 사목활동 연계 지출
예산 사용 내역
전체 예산 (1억 1120만 유로)
- 사목활동 연계 지출 80.4%
- 운영비 8.1%
- 모금 및 후원관리 11.5%
사목활동 연계 지출 (8940만 유로)
- 사업 지원 84.9%
- 정보, 복음화 및 지지 활동 15.1%
2019 연간보고서
자비는 하느님의 본성입니다. 바로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교황청 재단 ACN을 통해 매년 거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관대함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이 심판의 시간 속에 당신의 자녀와 당신의 교회를 결코 저버리지 않으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그 모든 것보다, 하느님의 자비가 더 크십니다.
우리는 지극히 겸손한 마음으로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볼 뿐입니다. 여러분의 관대한 사랑으로, ACN은 2019년에 전 세계 1,162개 교구에서 5,230건의 사업을 지원하며, 세계 곳곳에서 하느님 자비의 사업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도인 2018년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ACN 지부들이 모금 활동을 펼치는 23개 국가의 많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여전히 높은 금액의 기부금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안일함과 자기만족으로 2019년을 되돌아봐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을 것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ACN에 지원을 요청하며 우리 재단의, 또한 교회의 정체성인 살아있는 자선과 자비의 실천을 호소하는 일도 많아질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와 이 세상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능하신 하느님 권능의 표징이 필요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으로 일치하며, ACN의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