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납치 후 10년, 늘 양떼와 함께 머무르는 사목자 시리아 알레포대목구장 한나 잘루프 주교
시리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 알레포대목구장이자 작은형제회(Ordo Fratrum Minorum) 회원…
여전히 지난해 10월 7일 테러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청년 그리스도인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의 대표단은 최근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계속되는 폭격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에 남은 한 여성 수도자
계속되는 공습에도 불구하고 한 여성 수도자가 이스라엘 국경에서 불과 5km 떨어진 레바논 남부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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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동티모르 국민에게 축복과 희망의 원천이 되는 교황의 사도 순방
동티모르 문화의 특징 중 하나는 가톨릭교회에 대한 헌신적인 믿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티모르를 …
파키스탄, 신성모독 누명으로 광신도들의 폭력으로 사망한 그리스도인 나지르 마시 씨의 아내 또한 사망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파키스탄 사르고다에서 비극적으로 사망한…
파키스탄 NCJP, 광신도들의 폭력에 사망한 그리스도인 남성을 위한 조속하고 공정한 사법처리 촉구
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들이 사르고다에서 나지르 길 마시(Nazir Gill Masih) 씨를 잔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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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ACN, 제110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고통받는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관심 촉구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70년 넘게 전세계 이주민과 난민을 지…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교구 보좌주교, “도시 전체의 40% 이상이 물에 잠겼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나이지리아 마…
부르키나파소 사제들과의 인터뷰: “사목자로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불과 10년만에 부르키나파소는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 폭력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현재 국토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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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ACN, 제110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고통받는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관심 촉구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70년 넘게 전세계 이주민과 난민을 지…
비인간성의 골짜기, 다리엔 갭(Darién Gap)의 위기를 알리는 파나마 대주교
파나마의 호세 도밍고 울로아 대주교는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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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ACN, 제110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고통받는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관심 촉구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70년 넘게 전세계 이주민과 난민을 지…
러사아에 포로로 잡혀 있던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 사제들 석방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은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UG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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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교황 프란치스코, ACN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 받고 증가하는 종교 자유 침해에 큰 우려 표명
프란치스코 교황은 종교 자유 침해를 지적하는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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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그들의 용기와 증언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수석 대표 레지나 린치는 “신앙생활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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