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 (금) 2018 ACN 심포지엄 ‘믿는 모든 이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 – 연대의 다리를 함께 놓읍시다!’를 개최하며 같은 날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기념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는 ACN 한국지부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장)의 주례로 미얀마 주교회의 의장 펠릭스 리안 켄 탕 주교, 말라위 좀바교구장 조지 데스몬드 탐발라 주교, ACN 한국지부 이사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ACN 한국지부 지도신부 임병헌 신부(서울대교구 도곡동본당 주임), 안원진 신부가 공동 집전했으며 트리니타스 합창단이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