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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레바논 성 요한 자비의 식탁에서 직접 식사를 전달합니다

2020년 3월 30일레바논, 코로나19 긴급구호캠페인J1
자원봉사자들이 난민 가정에게 전달하기 위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습니다.(출처=ACN 자료사진)

자원봉사자들이 난민 가정에게 전달하기 위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습니다.(출처=ACN 자료사진)

레바논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여 각종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 요한 자비의 식탁(무료 급식소)에서는 자흘레 내 집에 머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0명의 사람들에게 직접 따뜻한 식사를 전달해주기로 했습니다. WHO와 공중보건 부처의 규정에 따라 급식소 내부와 설비를 소독하였으며 직원과 봉사자들은 음식 위생과 감염 방지를 위한 장구를 착용하였습니다.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교회 자흘레, 베카, 푸르졸 교구장 이삼 존 다르위시 대주교는 요즘의 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성 요한 자비의 식탁에서 선을 행하고 어려운 이를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는 직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집안에 머물며 공중보건 부처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톨릭 라디오 방송과 SNS를 통하여 함께 기도하길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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