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제1649호(2022년 02월 13일 발행)에 성당에 침입하는 폭탄 테러범을 몸으로 저지하다 숨진 파키스탄의 청년 아카시 바시르가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고통받는 교회 돕기 한국지부는 2017년 가톨릭평화신문과 함께 라호르대교구 성요한 성당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제1649호(2022년 02월 13일 발행)에 성당에 침입하는 폭탄 테러범을 몸으로 저지하다 숨진 파키스탄의 청년 아카시 바시르가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고통받는 교회 돕기 한국지부는 2017년 가톨릭평화신문과 함께 라호르대교구 성요한 성당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