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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를 바치면 평화가 올 것입니다”

2024년 10월 2일ACN 프로젝트editor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이 올해 또 다시 세계 평화와 일치를 위한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에 전 세계 모든 어린이를 초대하고 나섰다.

ACN은 전 세계 수 만명의 어린이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을 매년 10월 18일에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다가오는 2024년 10월 18일, 기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의 표어는 파티마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묵주기도를 바치면 평화가 오리라’ 이다.

ACN은 전 세계의 많은 위기지역과 화약고를 돌아보며 파티마의 루치아 수녀의 말을 상기시키려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묵주기도에 새로운 힘을 부여하셨습니다… 아무리 심각한 문제라도 묵주기도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ACN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희년을 앞두고 2024년을 기도의 해로 선포하며 촉구한 “기도로 이루는 위대한 ‘교향곡’”에 동참하고자 한다.

ACN 재단장 마우로 피아첸차 추기경과 영적 지도 사제인 안톤 레서 신부는 캠페인 초대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린이, 청소년 그룹과 학교, 기도 모임, 라디오 및 TV 방송국과 연락함은 물론 디지털 플랫폼, 소셜 미디어까지 연결하여 여러분의 자녀들과 손주들도 여러분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가 어린이들의 정기적인 기도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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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0만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에 참여한 콩고민주공화국 마노노교구 성요셉 학교의 어린이들
(출처=ACN 자료사진)

2023년 처음으로 1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말씀을 되돌아 보게 된다.

“묵주기도는 향수 어린 구시대의 엄격한 기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묵주기도는 ‘참신한 봄날’을 선사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젊은 세대가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가장 감동적인 사랑 표현 중 하나입니다.”

ACN 한국지부는 본당과 학교, 어린이 모임이나 가정에서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문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기도문은 지부 홈페이지(www.churchinneed.or.kr)를 통해 우편이나 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에는 고통의 신비를 바친다. 기도문과 함께 고통의 신비를 묵상할 수 있는 글과 그림도 함께 제공한다.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운동은 2005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카라카스 인근 지역의 성지에서 어린이들이 모여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어른들은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끼며 오상의 성 비오 신부의 “100만 명의 어린이가 묵주기도를 바치면 세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라는 말을 기억했다. 그 이후로부터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는 빠르게 확장되어 전 세계적인 기도 캠페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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