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이 미얀마 강진 피해자를 위한 애도 메시지를 내고, 미얀마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내전과 경제 위기, 수천 명의 생명을 빼앗아 간 최근 지진까지 연이은 불행으로 힘들어하는 미얀마인들을 위해서입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이 미얀마 강진 피해자를 위한 애도 메시지를 내고, 미얀마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내전과 경제 위기, 수천 명의 생명을 빼앗아 간 최근 지진까지 연이은 불행으로 힘들어하는 미얀마인들을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