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제3461호(2025년 10월 5일 발행)에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이 올해 20주년을 맞아 ‘희망의 희년’에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10월 7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함께 기도합니다.
2025년 한국지부는 10월 18일(토)에 서울대교구 세검정성당에서 조반니 가스파리 교황 대사님을 모시고, 세검정성당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민족화해위원회와 동반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전 세계 평화와 일치를 위한 묵주기도를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