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됩니다. 지난해 11월의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는 ‘세계의 고통받는 교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ACN이 함께하였습니다. 미사는 ACN 한국지부 이사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의 주례로 세바스찬 쇼 대주교와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봉헌됐습니다. 또한, 트리니타스 합창단(신호철 단장)이 아름다운 성가로 함께하였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됩니다. 지난해 11월의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는 ‘세계의 고통받는 교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ACN이 함께하였습니다. 미사는 ACN 한국지부 이사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의 주례로 세바스찬 쇼 대주교와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봉헌됐습니다. 또한, 트리니타스 합창단(신호철 단장)이 아름다운 성가로 함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