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제1653호(2022년 3월 13일 발행)에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가 우크라이나 교회의 활동을 돕기 위해 100만 유로(약 13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약속한 소식이 실렸습니다.
ACN은 우크라이나 사제와 수사, 여성 수도자들이 현지에서 사목 활동과 구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가톨릭평화신문 제1653호(2022년 3월 13일 발행)에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가 우크라이나 교회의 활동을 돕기 위해 100만 유로(약 13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약속한 소식이 실렸습니다.
ACN은 우크라이나 사제와 수사, 여성 수도자들이 현지에서 사목 활동과 구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