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교리신학원 학생회는 지난 2026년 5월 16일 개최된 제58회 「밀씨축제」에서 기부 물품과 먹거리 판매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2,110,900원을 ACN 한국지부에 전달하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소중한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6년 6월 9일 가톨릭교리신학원에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ACN 한국지부장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가 참석해 학생회가 마련한 성금을 전달받았습니다.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있는 레바논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 19)라는 말씀처럼, 이번 나눔은 전쟁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레바논의 형제자매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고통받는 교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신 서울대교구 가톨릭교리신학원 학생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CN 한국지부는 여러분의 따뜻한 연대가 도움이 절실한 교회와 신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