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96-6440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4-459234 (사)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Facebook
YouTube
Instagram
acn-korea-logo
  • ACN
    • ACN 소개
    • ACN 인사말
    • ACN 재무현황
    • ACN 연표
    • ACN 조직도
    • ACN 국제본부
  • 알리기
    • ACN 지원사업
    • ACN 지부활동
    • ACN 소식지, 사랑의 메아리
    • 언론에 비친 ACN KOREA
    •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 2023
    • ACN 박해받고 잊혀지다 보고서
  • 기도하기
    • ACN 기도캠페인
    • 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 ACN 십자가의 길
    • ACN 기도카드
  • 시리아
    • 시리아 소식
    • 시리아 후원하기
  • 우크라이나
    • ACN과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소식
    •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
    • 우크라이나 후원하기
  • 행동하기
    • 가톨릭 기부 / 가톨릭 후원
    • 사순·부활 캠페인
    • 대림·성탄 캠페인
    • 어린이 성경 지원하기
    • 해외 코로나19 피해 교회 돕기
  • 로그인
  • 후원하기

[수단] 갈등과 폭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신자들과 함께 머물렀던 사제, 누바 산맥에서 살해당해!

2026년 6월 23일수단editor

유한나 알–아민(Fr. Youhanna Al-Amin) 신부는 부족 간 긴장과 무장 단체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수단(Sudan)의 카우다(Kauda) 지역에서 숨을 거두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살해 사건은 신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의약품 도난 사실을 신고한 데 따른 보복 행위로 보인다.

수단 가톨릭교회는 지난 6월 19일 금요일, 수십 년간 전쟁과 불안정의 여파로 고통받아 온 누바 산맥에서 다른 두 명과 함께 살해된 카우다의 성 빈첸시오 본당 주임 사제 유한나 알-아민 신부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이 현지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 신부는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장 세력 간의 내부 분쟁과 부족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살해당했다. 같은 소식통은 유한나 신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교회가 보관하고 있던 의약품 도난 사실을 신고한 데 따른 보복 행위로 보인다고 전했다.

카우다는 수단인민해방본부-북부(SPLM-N) 장악한 누바 산맥 지역의 주요 중심지이다. 최근 몇 달간 악화되는 안보 상황과 무장 세력 및 부족 간 갈등으로 인해 일부 종교 관계자들이 이 지역에서 대피해야 했다. 그러나 유한나 신부는 자신이 사목하던 공동체와 함께 남기로 결심했으며, 수단의 폭력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이 지역에서 여전히 사목 활동을 이어가는 몇 안 되는 사제 중 한 명이 되었다.

유한나 신부를 아는 이들에 따르면, 그는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졌을 때도 신자들을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역할은 영적 돌봄을 넘어섰다. ACN이 원조사업을 지원하는 외딴 빈곤 지역에서 흔히 그렇듯이, 교회는 가장 취약한 이들을 위한 의료 지원과 보살핌의 핵심적인 원천 역할을 했다.

사제의 선종 소식은 엘오베이드(El Obeid) 교구 전역에 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거의 30년 동안 유한나 신부는 여러 세대의 신자들을 동반하며 가톨릭 공동체 안팎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었다. ACN이 받은 조의 메시지에서 바브누사(Babnusa)의 성 베드로 본당은 유한나 신부가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그곳에서 사목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신학생 시절 처음 이곳에 왔으며, 이후 부제와 사제를 거쳐 마침내 본당 신부가 되었다.

본당은 추모의 글에서 “신부님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친구였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사목 활동을 사랑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한나 신부의 사망은 최근 몇 년간 수단 교회를 뒤흔든 일련의 폭력 사건에 또 하나의 비극을 더했다. 2025년 6월, 엘오베이드 교구의 루카 조모(Luka Jomo) 신부는 북다르푸르(North Darfur) 주(州) 수도인 엘파셔(El Fasher) 시를 겨냥한 공격 도중 빗나간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그보다 몇 달 전, 엘오베이드 교구의 교구장 유난 톰베(Yunan Tombe) 주교는 교구로 돌아가던 중 무장 세력에게 잔혹하게 구타당해 중상을 입었다.

현지 교회가 이 범죄의 전모를 규명할 것을 촉구하는 가운데, ACN은 엘오베이드 교구와 함께 유한나 알-아민 신부와 이번 공격의 다른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한다.

최신 소식

  • [수단] 갈등과 폭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신자들과 함께 머물렀던 사제, 누바 산맥에서 살해당해! 2026년 6월 23일
  • 셰브추크 대주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개종했습니다.” 2026년 6월 19일
  • 예레와타 학살 사건 1주기, 나이지리아 가톨릭교회는 계속해서 희생자들을 위한 정의를 요구하다! 2026년 6월 17일
  • 실바노 페드로소 주교, 신자들과 가까이 지낸 겸손한 목자 2026년 6월 17일
  • 테러리스트들이 나이지리아의 외딴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었지만, 신앙과 끈기, 그리고 ACN의 도움으로 마을은 재건되었다 2026년 6월 16일

ACN 정기 소식지 – 사랑의 메아리 구독하기

이름 *

휴대전화번호 *

주소 *

이메일

사단법인 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ACN Korea
고유번호 676-82-00031 | 대표자 정순택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337호
📧 info@churchinneed.or.kr

사무실 근무시간 안내
월 ~ 금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 02-796-6440 | 💬 010-7475-6440
※ 근무시간 외 연락은 휴대폰 문자로 남겨 주세요.
확인 후 회신 드리겠습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4-459234
예금주 (사) 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기도하는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세요
후원하기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세이프가드사이트맵
© ACN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