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제3500호(2026년 7월 19일 발행)에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의 ‘2025년 연간보고서’를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ACN은 주요 분쟁 지역은 물론 국제사회의 관심이 미치지 못하는 지구촌 곳곳에서 종교 차별과 박해, 경제난에 시달리는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23개 국가지부 36만3176명 후원자의 기부금 1억4581만 유로(약 2344억3000만 원)로 141개국에서 5368건의 원조사업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모금액은 약 5% 늘었고, 지원 국가는 4개국, 원조사업은 33건 증가했습니다.
레지나 린치 ACN 수석대표는 “고통받고 박해받는 교회의 필요를 이해하고 기꺼이 희생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전 세계 140여 개국의 신앙의 형제자매들도 후원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