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 두려움과 절망에 맞서는 이야기
2022년 3월 초,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시를 점령했다. 그로부터 9개월 후 우크라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1년 보고를 마치며
교회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ACN 후원자 덕분에 교회는 사제와 수도자들이 본당과 수도원, 신학…
우크라이나 지원 세부 프로젝트 III
7. 재충전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영성 피정 프로그램 지원 사제와 수도자에게 교육, 양성, 영적 자…
우크라이나 지원 세부 프로젝트 II
3.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긴급 지원 ACN은 우크라이나 초기 지원부터 모든 교구의 사제와 수도자가…
우크라이나 지원 세부 프로젝트 I [필요에 따른 사람들 돌보기]
1. 우크라이나 내 실향민들을 위한 생계 지원 ACN은 약 2,274명의 실향민과 취약계층에게 인도…
ACN의 우크라이나 지원
I. 첫 번째 지원 단계 – 전쟁 초기, 3개월 동안 이루어진 ACN 긴급 지원 : 교구, 사제,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1년 보고서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이 어려운 시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을…
포화 속 두 번째 부활을 맞이한 우크라이나 교회 – 마그다 실장 서면 인터뷰(cpbc)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본부 동유럽 담당 실장이자 우크라이나...
[가톨릭평화신문] 전쟁도 막지 못한 주님 부활의 기쁨(2023.04.23)
가톨릭평화신문 제1708호(2023년 4월 19일 발행)에 실린 ACN본부 동유럽 담당 마그다 카츠...
[가톨릭평화신문] 우크라이나 교회, 포화 속 두 번째 부활 맞아(2023.04.23)
가톨릭평화신문 제1708호(2023년 4월 19일 발행)에 ACN본부 동유럽 담당 마그다 카츠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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