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의 추기경의 절실한 호소, “교회 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교회 밖에서는 악마를 섬기는 일이 우리에게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데지레 차라하자나(Désiré Tsarahazana)추기경은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간의 화해에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다!
2024년부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방가수(Bangassou)교구의 교구장으로 재임 중인 아우렐리오…
모진 시련 속에서도 ‘천문학적으로’ 성장하는 나이지리아 북부의 그리스도교
나이지리아 북부의 자리아(Zaria)교구의 교구장 하빌라 다보(Habila Daboh) 주교는 교황…
복음화 125년을 맞이한 부르키나파소, 테러와 폭력에도 불구하고 생명으로 충만한 교회!
지금은 비록 폭력과 테러로 얼룩진 나라, 아프리카 대륙의 부르키나파소가 복음화 125주년을 맞이하였…
부르키나파소, 마티유의 겟세마니
“698개, 699개, 700개.” 마티유는 조약돌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
르완다, “젊은이들을 잃는 것은 사회를 잃는 것입니다”
르완다 북서부에 위치한 비움바(Byumba)교구의 교구장 파피아스 무센가마나(Papias Musen…
시에라리온, “무의미한 전쟁” 이후 교회가 전쟁의 상흔과 그 트라우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CN
교황청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이 지원하는 한 프로젝트는 “화해, 치유,…
나이지리아 사제 살해 사건에 대해 “슬픔과 의분을 토로한” 주교
카판찬(Kafanchan)교구는 2021년부터 매년 최소한 한 명의 본당 주임 사제 및 사목 협력자…
모잠비크, ACN의 도움은 “생명을 구하는 하느님의 손길”과 같습니다
테러의 고통에 더해 최근에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 펨바(Pemba)교구의 한 선교…
나이지리아, 사순 제3주일에 두 명의 사제 납치 사건이 추가 발생
2025년에 벌어진 가톨릭 사제와 수도자들의 살해, 납치, 부당한 체포와 관련된 사건 중 8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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