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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교회 긴급 지원] 난민들을 돕는 이바노 프란키우스크 대교구와 신학교

2022년 3월 11일우크라이나J1

타대오 볼로디미르 헤로비치 신학생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리비우 오블라스트의 브류호비치에 있는 바실리오 신학교의 신학생으로, 2022년 ACN 사순·부활 캠페인 중 우크라이나 지원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서부의 이바노 프란키우스크 대교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부터 피난민이 된 여성과 어린이들을 수용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키이우, 하르키우, 자포리자, 드니프로, 오데사 등 대도시에서 왔습니다. 신학교에는 160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피들루테 청년 센터에는 80명, 이바노 프랑키우스크 호텔에 50명이 있으며, 성 바실리오 학교는 100명을 위한 기숙사를 마련했습니다. 난민들은 매트리스와 담요, 다른 물품들을 받아 교실에서 잠을 잡니다. 모든 이들에게 하루 세 끼 식사가 제공되며, 옷과 위생용품, 다른 용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이곳 신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그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보여 주는 사진들이 ACN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바노 프란키우스크 대교구는 각 본당으로부터 음식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교구 내 난민들을 돕기 위해, 나머지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으로 보내집니다. 난민들은 또한 성 루카 병원의 의사들로부터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이바노프란키우스크대교구장 볼로디미르 비티신 대주교 (출처=ACN 자료사진)
신학교 난민들에게 식량,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을 나누어 주는 모습 (출처=ACN 자료사진)
신학교 난민들에게 식량,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을 나누어 주는 모습 (출처=ACN 자료사진)
신학교 난민들에게 식량,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을 나누어 주는 모습 (출처=ACN 자료사진)
피들루테 청년 센터의 난민들 (출처=ACN 자료사진)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하는 성 루카 병원의 의사들 (출처=ACN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교회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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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우크라이나 교회의 활동을 돕기 위해 100만 유로(약 13억 원)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전쟁의 결과로 어려움을 겪게 될 난민들과 우크라이나 교회와 계속해서 함께할 것입니다.

Tags: 우크라이나 교회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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