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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프리타운 대교구의 요한 바오로 2세 센터 지원

2017년 12월 19일ACN 프로젝트, 시에라리온editor
(출처=ACN자료사진)

(출처=ACN자료사진)

교황청재단 ACN은 처음으로 아프리카 서부 국가인 시에라리온을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내전이나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원조만을 진행했으나, 역사상 최악의 정치 상황에 직면한 시에라리온에 종교적 교육 및 성직자 양성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였기 때문입니다.

피의 역사를 잊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언제나 거리에서 희생자들을 마주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반군들은 내전 동안 사람들을 붙잡아 평생 의수나 의족에 의지해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팔다리 등 신체를 잔인하게 훼손했습니다. 반군들은 젊은 여성에게 강제로 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일삼았기 때문에 그때 태어나 버림받은 이들이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들은 지옥과 같은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출처=ACN자료사진)

(출처=ACN자료사진)

내전은 2002년 끝났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전체적으로 붕괴하였고, 심각한 빈곤, 무능한 행정부, 높은 실업률, 부정부패, 난민, 에볼라 바이러스, 계속되는 홍수 및 자연재해,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권력 다툼 등 끊임없이 문제가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에라리온 북서부의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알려진 코노(Kono) 지역 시장은 가옥들이 전부 철거될 것임으로 당장 집을 떠나야 한다고 300여 가정에 통보했습니다. ACN 방문단이 그곳을 찾았을 때 잿빛 땅은 다이아몬드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모조리 파헤쳐진 상태였습니다.

(출처=ACN자료사진)

(출처=ACN자료사진)

이러한 끔찍한 폭력의 역사에도 시에라리온 국민은 희망과 기쁨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기 매일 최선을 다한다고 ACN의 시에라리온 사업 책임자인 킹가 폰 쉬어스태트는 말합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오히려 사회적 결속이 강화되기도 하였습니다. 국민의 70%는 이슬람교도이며 가톨릭, 개신교 등 그리스도인은 25%에 달하지만, 이들은 평화롭게 공존합니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좋은 관계를 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녀들 간 다른 종교를 가져도 서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킹가 폰 쉬어스태트는 말합니다. 대부분의 가톨릭 재단 학교들은 이슬람교 학생들을 받아들입니다. 아이들은 주님의 기도를 외우고, 복음의 가치를 배우고 이해합니다. 많은 아이가 학교에서 개종하였고, 소명에 순종하여 성직자가 되는 예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과 이슬람인들 모두 피상적인 수준의 신앙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의 깊이와 영성이 부족해요. 많은 사람이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개종하는 등 가벼운 이유로 종교를 선택해요.” 킹가 폰 쉬어스태트는 말합니다. 프리타운 대교구의 한 사제는 신자들을 “목자 없는 양들”이라고 표현하며, 안내자가 부족하다고 설명합니다.

(출처=ACN자료사진)

(출처=ACN자료사진)

따라서 ACN은 시에라리온 교회를 개선하고 성직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리타운 대교구의 요한 바오로 2세 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제서품을 받은 지 10년 이상이 된 사제들을 교육하고, 그들이 동료들과 만나 어려움과 해결책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공동체들끼리 서로 교류하고 돌보며 위기의 시기에 다시 조국을 재건할 수 있도록 그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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