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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가자지구에 대한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 ‘시급’(2025.02.16)

2025년 2월 13일언론보도editor

가톨릭교회 관련 자선 단체들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돕는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데 대해 우려를 전하며 “인도주의적 지원을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ACN 역시 “현재 ACN은 가자지구 주민과 현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료품과 식량, 쉼터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며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서는 앞으로 수억 달러에 달하는 재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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