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다에시(IS) 점령 아래 살아갔던 2년의 시간 2017년 2월 1일J1 3달 전, 이스마엘은 그의 어머니 잔다르크 베남 만수르 나시(55세)와 함께 이라크 모술을 떠나 도…
이라크, 다에시(IS)로부터 해방된 카라코시를 찾아가다 2017년 1월 25일editor 루이스 페트루스(Louis Petrus) 씨는 깊은 숨을 내쉬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인간이 같은 …
이라크 “고향으로 돌아가기는 아직 두렵습니다” 2016년 12월 9일editor 이라크 모술의 요하나 페트로스 모헤(Yohanna Petros Mouche) 대주교님께서 교황청 재…
이라크, 독일어로 쓰인 다에시(IS)의 흔적 2016년 11월 18일editor 이라크 칼데아 가톨릭 에르빌(Erbil) 교구의 변호사 스티븐 라쉐(Stephen Rasche)씨께…
이라크 “모술이 탈환되면, 사람들은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2016년 11월 17일editor 이라크 모술 탈환 작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니네베 평원에서 아르빌로 피난한 국내 난민들이 내년…
이라크 그리스도인을 위한 연대의 밤 ‘Solidarity Dinner’ 2016년 10월 26일J1 지난 10월 13일,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KOREA)의 주최로 이라크 그리스...
이라크 카라코시, 2년 2개월 12일 만의 해방 2016년 10월 25일editor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2014년 8월 6일, 다에시(또는 다에쉬, 이슬람국…